충남도, 인터넷·스마트폰 ‘건강한 사용’ 돕는다

2021-06-14     이지안 기자

충남스마트쉼센터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충남ICT융합산업협회가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충남테크노파크 정보영상융합센터에서 이들 3개 기관의 참여 속에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식

협약에 따라 충남스마트쉼센터와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상담사업 연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사업의 활성화 ▲아동이 놀 권리 확산 ▲언론 보도를 통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충남ICT융합산업협회는 ▲ICT분야 사업 공동 발굴 및 참여 ▲미디어 리터러시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충남지역 ICT융합산업 발전에 상호 협력한다.

최명옥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상담사를 통해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도 지원해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미디어 리터러시를 위한 교육과 충남지역 ICT융합산업 발전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스마트쉼센터에 대한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온라인 및 전화(1599-0075, 041-635-5835~6)로 가능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