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씨푸드몰, 최고의 미식 ‘연어’ 판매

2020-07-01     김범규 기자

대한민국 연어 장벽이 뚫렸다. 연어는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더 좋아하는 파워푸드(슈퍼푸드)에 속했다.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특히 네덜란드와 독일 등 라인강 주변국의 서양인들이 최고의 미식(美食)으로도 꼽으며 즐겨 먹던 생선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인에게는 생경한 존재였던 생연어. 약 3-4년 전 대한민국에 갑작스러운 연어 센세이션이 불면서 고급레스토랑, 고급횟집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생연어를 이제는 집앞 마트에서, 편의점에서, 심지어는 집에서까지 질 좋은 연어를 시켜먹을 수 있게 되어 우리나라에도 연어 애호가가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기민국’에서 ‘연어민국’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일까.

이 또한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 sns와 영상 플랫폼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연어 또한 대중들의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유명 유튜버들의 단순 ‘생연어 먹방’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의 연어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급기야 ‘연어 무한리필집’이 수십 개 입점할 만큼 연어 센세이션은 강하게 불어왔다. 

생연어 품질에도 상.중.하가 있다. 다 같은 연어라고 해서 똑같이 질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한우, 쌀에도 등급이 있는 것처럼 연어의 품질에도 상·중·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맛있는 최상의 연어를 맛보기 위해서는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자란 한우가 다 똑같은 품질이 아니듯 노르웨이에서 생산되는 연어도 다양한 양식장이 존재하기에 등급이 나뉠 수 밖에 없다. 소위 5성급 호텔에서 먹는 생연어가 슈페리어 등급, 즉 상급이라 표현할 수 있는데 이런 슈페리어 등급의 고급 생연어, 참치를 가정에서도 쉽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프리미엄 씨푸드몰’이다.

생연어의 경우, 수입 통관 후 소비되는 시간이 짧아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기에 냉동 제품을 생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업체도 일부 있으니 이 또한 속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프리미엄 씨푸드몰의 경우 어획부터 배송 단계까지 단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상급 생연어를 출고 당일 손질하여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사 먹는 연어보다 더 신선하고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 자제가 한창인 요즘, 집에서 두 다리 쭉 뻗고 편안히 신선한 생연어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소확행’이 아닐 수 없다.

이렇 듯 프리미엄 씨푸드몰은 맛있고 신선한 수산물만 엄선하여 사용하기 위해 동원산업과 물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쇼핑몰로, 소비자가 불필요한 의심 없이 안심하게 드실 수 있도록 HACCP의 꼼꼼한 인증을 거쳤다. 또한 생연어부터, 참치, 바닷가재, 새우 등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