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김영철 교수,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선임

2020-05-22     김범규 기자
KAIST는 건설및환경공학과 김영철 교수가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민간위원로 선정되면 국가건축과 도시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건설및환경공학과

국가 건축정책 관련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부처 건축정책을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건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민간위원 19명과 국토교통부 장관, 환경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11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