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 연이은 ‘겹경사’에 웃음꽃이 ‘활짝’

2011 Top Security 50에서 1위로 랭크, 글로벌 혁신 기업 상위 100에 지명

2011-12-29     CCTV뉴스
글로벌 기업 하니웰시큐리티 그룹이 2011 시큐리티 부문 50개 기업중, 시큐리티 제품· 제조업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a&s international에서 북미, 유럽,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APAC)을 통틀어 전 세계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010년 객관적인 제품판매 수익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하니웰은 비디오 감시 시스템, 출입 통제 시스템, 침입 감지 시스템 및 홈시스템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이뤄진 그룹으로, 혁신적인 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수백만의 자산 및 가정을 보호하고 있는 업체이다.

하니웰 관계자는 "매년 7천만 불 이상을 R&D에 투자할 뿐 아니라, 엄격한 QA 테스트 및 검증 기술, 혁신적인 영업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팀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세상을 구축하고, 하루가 달리 변하는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최신의 기술, 보안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 톰슨 로이터에 의해 글로벌 혁신 기업 상위 100에 지명됐다. 이 프로그램은 특허 관련 실적을 토대로 지명한다.

하니웰은 32,000개 이상의 특허와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인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보안 사업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에너지 생성 및 안전 등의 글로벌 이슈와 관련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니웰의 혁신적인 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톰슨 로이더 웹사이트의 보도에 의하면 "톰슨 로이터 2011 상위 100 글로벌 혁신 기업은 상당한 규모의 발명 기업이자 세계적으로 특허 사무실 및 동료가 인정하는 개발기업이며 그들의 발명품들은 세계적인 보호를 추구하기에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www. top100innovators.com/home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