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젠틀펜디카페 ‘더 가든’ 이색 명소로 각광

2019-07-10     이유정 기자

[CCTV뉴스=이유정 기자]젠틀몬스터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및 브랜드 펜디와 협업한 카페 ‘더 가든’이 국내외 이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는 THE SALVATION MOON을 주제로한 콘셉트의 스토어로 2019 캠페인의 국내 시작을 알리는 쇼룸으로 알려진 곳이다.

젠틀펜디 카페 ‘더 가든’은 젠틀몬스터만의 감성이 반영된 스타일리쉬한 외관부터 고급스럽고 레트로한 느낌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7월 30일까지만 운영하는 ‘더 가든’ 카페는 젠틀몬스터 소속 파티시에가 개발한 독특한 모양의 디저트와 이태리에서 직접 개발한 젤라토 바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