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뷰티 디바이스 ‘팔로우미 11’ 임보라 스페셜 홈케어 루틴 공개

2019-05-03     이유정 기자

[CCTV뉴스=이유정 기자] 방송인 임보라가 뷰티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11’에서 바나브 뷰티 디바이스 ‘UP5’,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을 사용한 홈케어 꿀팁을 공개했다. 

FashionN ‘팔로우미 11’에서 임보라는 평소 자신의 미모 비결을 패널과 시청자에게 공유하며 꿀팁 요정으로 대활약 중이다. 5월 2일 방송된 임보라 라이브 편에서는 바나브의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 ‘UP5’와 갈바닉 이온 마사지기와 함께 사용 가능한 ‘비타민C크림’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홈케어법을 전수했다.

임보라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 여름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미세먼지와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하는 스킨 케어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 나온 바나브 ‘UP5’는 현직 성형외과 전문의와 에스테틱의 전문 피부 관리 기법에 섬세한 기술력을 더한 토탈 스킨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클렌징부터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그리고 비타민C 모드까지 총 5가지의 관리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UP5의 클렌징 모드는 세안 후에도 남아 있는 잔여물과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토너를 묻힌 화장 솜을 UP5 헤드에 끼운 채 사용하는 방식으로, 뷰티 디바이스의 음이온이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미세먼지에 대항하는 딥클렌징을 도와준다.

이날 임보라가 피부 속을 밝히는 홈케어 비법으로 소개한 또 다른 아이템은 UP5의 비타민C 모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나브의 ‘비타민C 나이트 크림’이다. 특히 이 제품은 임보라가 ‘팔로우미 10’때부터 꾸준히 사용했다고 밝혔다. 야외 활동으로 자극 받아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 1회 사용이 가능한 양이 낱개 포장되어 산화될 가능성을 낮추었다. 

이어 꿀팁 요정 임보라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UP5로 턱선, 팔자, 미간주름 리프팅 꿀팁을 전수했다. UP5를 거꾸로 든 채로 턱 밑부터 귀 끝, 목 팔자, 미간주름 등을 위로 끌어올리듯이 마사지하면 리프팅 효과는 물론 넥 라인 정돈까지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임보라가 사용한 제품은 1천대 한정 출시된 바나브 UP5 핑크 에디션으로 공식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