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

2014-06-25     지홍현 기자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LTE-A를 알리는 ‘잘생겼다 광대역 LTE-A’ 광고 캠페인을 통해 서비스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연아의 모델 기용과 함께 복잡한 통신 기술을 한 편의 CF에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특징을 담아 ‘런칭’, ‘전용 단말’, ‘세계 최초’, ‘3배 빠른’, ‘전국망’ 등 5편 TV CF로 선보였다.

SK텔레콤 남상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ICT 산업을 리드하는 SK텔레콤과 세계 최고 피겨 여왕 김연아의 진취적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김연아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