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네트웍스, 1초 미만 레이턴시 진입…새로운 시장 창출과 저변 확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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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네트웍스, 1초 미만 레이턴시 진입…새로운 시장 창출과 저변 확대 강화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1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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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TC 포맷으로 UDP를 통해 전세계 어디든 안정적인 1초 미만 실시간 스트리밍 지원

[CCTV뉴스=신동훈 기자] 라임라이트네트웍스가 1초 미만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발표했다. 업계 최초의 1초 미만(Sub second)의 레이턴시를 자랑하는 본 솔루션을 통해 라임라이트는 미디어와 방송, 게임, 온라인 스포츠 그리고 새로운 분야 발굴까지 고객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방송 보다 온라인 스트리밍을 더욱 많이 시청하고 있는 시대이다. 2018 수퍼볼은 310만 건의 라이브 스트림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한 반면, TV 방송 시청자수는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2018년 월드컵 역시 어려 플랫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기록을 갱신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의 고질적인 문제인 레이턴시 지연만 해결된다면, 온라인 겜블, e스포츠,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라이브 비디오 사용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라임라이트는 자사의 1초 미만 리얼타임 스트리밍(이하 RTS)를 통해 다음 산업군에서 이점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겜블링 : 베팅 기회 및 횟수 증가, 온라인 부정행위 감소, 온라인 게임 속도 높여서 생산성과 수익 증대, 사용자 경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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