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플러스’ 사전가입(예약)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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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플러스’ 사전가입(예약) 이벤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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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현재 비트플러스에서 사전회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전가입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가입하기만 해도 거래수수료 1개월 무료, 3,000캐시 지급이 되며, 선착순 100명 한정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 10만번째 고객에 한하여 매 만 단위 고객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코인 지급 등 혜택이 다양하다. 그 외 추천인 수가 많은 회원 10등까지 BTC, ETH를 지급하고 있다.

비트플러스는 암호화폐거래소로, 안전하고 빠른 거래, 그리고 안정적인 서버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래시세나 코인동향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실제 거래도 가능하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보다 안정적으로 거래하기 위해, 비트플러스에서는 KT 금융보안센터(FSDC)에 서버구축 및 KT 금융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이는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인프라 관리로써 철저한 내부통제 및 서버접근통제와 DB암호화가 가능하다.


비트플러스는 KT FSDC 및 거래소 서버의 침입차단시스템(IPS)와 2중의 방화벽 구성은 물론 DB방화벽을 적용하여 철저하한 외부의 침입 탐지 및 접근이 통제되어 서버 자체가 안정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입출금에 대해서 엄격한 7단계 key 인증 시스템도 적용하였으므로, 고객자산과 개인정보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다.

월드 클래스 지갑 수준의 오프라인 보관소인 콜드월렛 제공과 멀티서버 적용 및 대량의 정보처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버다운이라는 문제도 해결하였다. 또한 스탑로스 시스템을 적용으로 고객의 거래에서 발생되는 투자손해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비트플러스는 정부에서 제시하는 제1금융권수준의 보안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트플러스는 올해 9월1일 정식 오픈을 목표로 현재 서버의 네트워크 및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함께 서버 및 거래소의 보안 컨설팅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김재만 대표는 “비트플러스는 지역사회복지법인 한몸과 신생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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