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4차 산업시대가 도래하면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암호화폐가 실생활에도 도입되면서, 점점 손으로 만지는 화폐에 대한 필요성이 사라지고 있을 정도인데, 이에 비트플러스가 안전하고 빠른 거래를 위해 암호화폐거래소를 오픈 할 예정이다.
비트플러스(Bitplus)에서 사전회원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가입이 활발히 진행 중인데, 해당 이벤트는 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한국디지털통화자산거래소 ㈜비트플러스에서는, 모든 사전 회원가입자를 위해 거래수수료 1개월 무료, 3,000캐시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선착순 100명엑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지급하며, 1~10만번째 가입 회원 중 만 단위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코인을 지급한다. 추천인수가 많은 회원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는데, 1등부터 10등까지 해당되는 BTC, ETH가 지급된다.
비트플러스(Bitplus)는 국내 암호화폐 최초로 오프라인 지점을 운영하여 연중무휴 24시간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총 30개의 오프라인 지점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와 실명제 안내, 금융피해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의 다양한 문의에 신속하고 전문화된 응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특히 연세 있으신 분,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께 편리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코인거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2018년 하반기까지 오프라인 매장 가맹점주를 모집할 예정이다.
비트플러스는 KT FSDC 시스템을 이용해 여러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인프라를 구축했다. 해킹, 외부접근으로부터 안전한 것이며, 정부와 금융권에서 제시하는 보안 기준도 충족하고 있다. 그 외 7단계 인증 key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월드 클래스 지갑을 제공하여 오프라인 보관소인 콜드월렛도 이용 가능하다.
김재만 대표는 “본사는 서버다운 같은 고질적 문제를 해결해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등락, 폭락에 안전하며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사전 가입을 통해 많은 혜택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플러스는 지역 사회복지법인 한몸, 신생원 등을 정기 후원하는 등 사회복지 시설과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새로운 가치로 ‘같이’ 나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대외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