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플러스, 사전회원가입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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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플러스, 사전회원가입 이벤트 실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5.1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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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코인을 이용한 전자결제 등 실생활에 암호화폐의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사실상지불방법의 대체 수단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에 비트플러스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보다

안전하고 빠른 고객의 거래를 지원하고, 그에 따른 사전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관심이 집중된다.

보안전문가에 따르면 비트플러스는 KT FSDC 시스템을 사용하여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인프

라를 구축하였다. 이는 해킹이 불가하고 외부접근이 엄격하게 통제된다는 뜻이다. 또한 정부 및 금융권에서 제시하는 보안과 관련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였고, 엄격한 7단계 key 인증을 적용하여 고객자산 및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월드 클래스 지갑도 제공해 오프라인 보관소인 콜드월렛도 이용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 거래소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잦은 서버다운으로 거래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해 암호화폐 거래 시 등락과 폭락에서도 안전하고 투명성 있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디지털통화자산거래소 ㈜비트플러스는 8일부터 사전회원가입 이벤트를 실시중이며, 오픈시 거래수수료 1개월 무료와 3,000 캐시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회원가입 선착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지급하고, 1~10만 번째 가입 회원 중에서 매만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코인이 지급된다.

회원 추천인을 위한 혜택도 있다. 추천인 수가 가장 많은 회원에서부터 10등까지, 그에 해당되는 BTC, ETH를 지급한다. 1등의 경우 5,000,000원 상당의 BTC가 지급되며, 그 외 진행중인 이벤트 역시 다양하다.

암호화폐거래소 비트플러스는 50개 오프라인지점을 모집하여 운영 할 예정이며, 현재 30개 지점을 확정하였다. 전국 오프라인 지점들은 각 지역별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오프라인 지점으로는 안성지점이 있으며, 2018년 하반기까지 추가 지점 모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김재만 대표는 “비트플러스는 지역 사회복지법인 한몸, 신생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이익을 나누는 경영 이념에 충실한 대외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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