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은 H.264 네트워크 카메라 SNB-1000, SND-1010 2종과 H.264 1채널 비디오 엔코더 SPE-100을 7월 출시하였다.SNB-1000, SND-1010은 VGA급 화질 최대 30fps 속도로 영상 전송이 가능하며, H.264/ MJPEG/ MPEG-4 멀티 코덱을 지원하여 사용 환경에 적합한 압축방식, 해상도, 전송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프로그레시브 스캔, CMOS 센서를 적용하여 일반 카메라 대비 더욱 깨끗하고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다.SNB-1000, SND-1010은 삼성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NET-i viewer 를 통해 영상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영상 해상도/ 압축 포맷 지원은 물론, 날짜 및 시간 검색, 이벤트 알람/ 검색 기능을 통해 편리한 영상 감시를 지원한다.
SPE-100 네트워크 비디오 엔코더는 H.264/ MJPEG/ MPEG-4 영상 압축방식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고, 4CIF급 (704X480) 영상 30fps 실시간 전송 및 다채널 멀티 스트림 지원, 양방향 오디오 전송, SD 메모리 슬롯 지원 등을 통해 비용과 효율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삼성테크윈은 이번 SNB-1000, SND-1010, SPE-100의 출시로, 네트워크 영상 감시 분야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로서의 그 입지를 더욱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테크윈의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samsungipolis.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070-7147-8771~8로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임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