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젠데스크와 옴니채널 기반 서비스 세미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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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젠데스크와 옴니채널 기반 서비스 세미나 실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4.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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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적인 컨택센터 인프라 제공 및 각종 기능 확장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

[CCTV뉴스=신동훈 기자] GS네오텍은 옴니채널 기반 고객지원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젠데스크(Zendesk)와 고객대상 공동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젠데스크의 클라우드 옴니채널 서비스는 채팅, 전화, 이메일, 소셜 미디어, 1:1문의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합해 쉽게 고객의 경험을 관리, 운영 할 수 있는 기능과 자체 BI(Business Intelligence) Tool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Self Service를 손쉽게 할수있도록 KMS기능을 제공한다.

전세계 10만 이상의 고객센터, 헬프데스크, 마케팅/VOC 조직, 구매 조직등 다양한 조직에서 사용하고 있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젠데스크(Zendesk)의 옴니채널 통합관리시스템 소개 및 시연, 챗봇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보문고 담당자는 “고객 센터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소 2~3개월간 수많은 업무 협의와 수정을 거쳐 수억이 투자되어도 성공적으로 끝나기 쉽지 않다. 반면,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옴니채널을 구축하는 과정을 데모 시연 통해 직접 보고 놀라웠으며, AI 챗봇 등 고객서비스 분야의 신기술을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GS네오텍은 젠데스크의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서 컨설팅,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화면개발, 커스터마이징을 담당하고 있으며 젠데스크의 콜(Talk) 기능이 국내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 교환기, CTI, ARS, 녹취등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사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네오텍의 원종필 상무는 “젠데스크(Zendesk)와 IPCC를 결합한 GS네오텍의 클라우드 IPCC는 높은 투자비용으로 인해 구축이 부담스러운 고객사에 적합한 시스템으로서 강력한 확장성과 유연한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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