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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영상감시 시스템에서 각광받는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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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영상감시 시스템에서 각광받는 'SSD'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3.28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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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SSD에서도 프레임 저하라는 고질적 문제 대두…Innodisk RECLine(TM) 개발 문제점 개선

[CCTV뉴스=신동훈 기자] 4차 산업기술의 등장으로 도시 인프라 및 산업기반 시설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SSD(Solid State Drive)가 영상감시(Video Surveillance) 시장에서 점점 대두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리 설정해둔 교통신호가 아닌 교통량에 따라 신호제어를 하는 교차로의 경우, 설치된 카메라는 차량과 사람의 흐름을 추적하고 가장 효율적인 교통량 흐름을 계산해 신호를 제어하게 된다. 

이때 카메라에는 상당한 전산력이 요구되며, 실시간으로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이와 같은 감시기능 때문에 성능이 더욱 우수한 SSD가 이전의 HDD보다 더 유리해 지고 있다. 특히, 최근 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발전으로 점진적으로 비용의 절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진행은 영상감시 데이터의 더욱 커진 데이터의 처리와 보존 그리고 검색에 대한 요구를 낳고 있다. 특히 영상감시는 일관되고 안정적인 데이터 기록과 분석이 필요해지고 있으며, 기존의 HDD 기술은 성능한계에 도달하면서 SSD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대적 가격 차이마저 줄어들면서 SSD가 감시 시장에서 점점 더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SSD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인 프레임 저하는 영상감시시장에서의 SSD 확대에 대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Innodisk(이노디스크)는 플래시 저장을 이용한 감시시스템을 위해 SSD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인 프레임 저하에 대응할 혁신적인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Innodisk 파트너사는 일관된 품질의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녹화 영상의 프레임 저하가 재발하는 것을 확인하고 Innodisk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문제는 SSD의 성능의 유지를 위해 백그라운드 과정에서 시행(TRIM, Wear leveling)에 있었다. 이 과정은 SSD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SSD 작업 부하가 적을 때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면서 발생했다. 이는 감시 녹화에 몇 가지 문제를 야기했으며, 감시 녹화가 끊임없이 진행되는 사이, 모든 백그라운드 과정은 영상의 품질 저하를 발생시켰다.

Innodisk는 이 문제를 조사한 후 RECLine(TM)을 개발했다. RECLine은 SSD 펌웨어를 변경하고 백그라운드 과정의 주기를 분산 및 저하시켜 최소한의 간섭과 프레임 저하 없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Innodisk 관계자는 “SSD는 미래를 위한 저장 장치로 스마트시티 영상감시 시장에서 대두될 몇 가지 장애물들을 RFCLine이 해결했다”며 “프레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비지(Garbage) 수집 및 마모 균등화를 조정해 SSD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토리지 솔루션이 녹화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됨으로써 항상 최상의 감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Innodisk측은 RECLine와 InnoREC(TM) 감시 SSD 시리즈는 감시 시장에서 SSD 문제점을 없애고, 스마트기티와 IoT가 약속한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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