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Inside] 글로벌 홈 IoT 전문기업으로 나아가는 '코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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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nside] 글로벌 홈 IoT 전문기업으로 나아가는 '코맥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2.12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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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1. 코맥스 오버뷰

설립일: 1968년 4월 1일
대표이사: 변봉덕
소재지: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494
자본금: 67억 원(2015년)
매출액: 130,829백만원(2017년 1월 기준)
KOSDAQ: 036690
직원수: 216명(2017년 1월 기준)
사업내용: Home IoT / 스마트홈 시스템 / 홈시큐리티 시스템 / 비디오폰 시리즈 / 인터폰 시리즈 / 디지털 도어락 / CCTV 시스템 / PUBLIC 시스템
홈페이지 : www.commax.com

■ 중앙전자로 시작해 코맥스가 되기까지

코맥스는 1968년 자본금 2백만 원의 중앙전자공업사로 설립돼 2018년 창립 50주년을 맞은 스마트홈 전문 기업이다. 인터폰에서 도어폰, 비디오도어폰, 홈네트워크시스템, 스마트홈 시스템, 시큐리티 시스템까지 국내 및 해외에서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세계화 43년, 세계 120개국에 수출 하는 Global Top Brand

코맥스는 세계에서 사랑 받는 Global Top Brand이다. 코맥스는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함께 세계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공략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으로 표준화된 제품,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각 로컬의 서로 다른 시장 환경과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시스템을 풀 라인업으로 구축하면서 세계 속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완성해가고 있다.

■ 기능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Smart Life & Home IoT 창조

코맥스는 단순 기능 중심의 홈네트워크를 넘어 서비스 중심의 능동적인 스마트홈으로 생활환경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50년간 축적된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더 진보된 융∙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공간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세상과 소통하는 미래를 만들고 앞선 스마트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맥스는 앞으로도 세상을 연결하는 미래 기술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라이프를 열어 갈 것이다.

2. 사업분야

■ Home IoT

코맥스 IoT 솔루션을 통해 가정의 생활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융합하며,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개방형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의 ‘IoT 오픈 플랫폼 ‘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능형 IoT서비스로 개인별 최적화 된 삶의 안전과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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