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재난안전 예방 공동 보안 플랫폼 개발 킥오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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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재난안전 예방 공동 보안 플랫폼 개발 킥오프 개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12.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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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회장 이영수)는 20일 판교 한화테크윈에서 재난안전 예방, 경감 플랫폼 및 요소 기술 개발을 위해 CCTV, NVR, DVR, 칩 제조사, SI 기업 등이 참여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개발회의에는 한화테크윈, 아이디스, 씨프로, 이노뎁, 마크애니, 인텔리빅스 등 1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영수 협회 회장은 “물리보안이 사회치안에서 확대돼 지진, 산불 예방 등으로 그 역할이 고도화되고 있어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요소기술을 모아 공통 플랫폼을 개발키로 했다”며 “이번 회의를 정례화하고 개발되는 플랫폼은 정부과제화해 확산시킬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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