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위 브랜드 파울, 1년간 무상AS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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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위 브랜드 파울, 1년간 무상AS 실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7.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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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130년 전통의 독일 주방도구 브랜드 파울은 1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론칭 이후부터 높은 만족과 신뢰를 받아온 파울이 품질 뿐 아니라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수준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파울은 부드러운 그립감을 강조한 가위 전문 브랜드로 100% 독일산 강철을 사용해 부식에 강하고 절삭력이 좋은 가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식재료에 따라 육류용, 생선용, 채소용, 주방용 다용도로 구분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다양화 했다.

파울 관계자는 “파울 주방가위는 소비자들에게 일명 ‘마약가위’로 불리는 제품”이라며 “연일 더워지는 날씨에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주부들에게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스마트한 주방도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울은 1886년 설립된 가위 전문 제조회사로 주방용 가위 뿐 아니라 정원용, 재단용 ,사무용, 미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문 가위 라인업을 갖추고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매장에 유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울 공식 홈페이지 파울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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