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웨이퍼 생산량 1위 대만, 바싹 쫓아온 2위 한국
상태바
지난해 웨이퍼 생산량 1위 대만, 바싹 쫓아온 2위 한국
  • 이나리 기자
  • 승인 2017.02.27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전세계 웨이퍼 생산량 대만 21.3%, 한국 20.9%

전세계 웨이퍼 시장에서 생산량 1위를 지켜오고 있는 대만을 2위인 한국이 격차를 좁히며 점유율을 따라잡고 있다. 

IT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가 발표한 2016년 12월 기준 전세계 웨이퍼 생산 용량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이 점유율 21.3%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는 2015년에도 1위였던 웨이퍼 생산량 점유율 21.7%에서 약간 감소한 수치이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