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 화장품 브랜드 로하셀에서 피부 속 잡티까지 집중관리 할 수 있는 톤업 크림 ‘피어리 스킨 톤업 코렉터 커버’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로하셀 ‘피어리 스킨 톤업 코렉터 커버’ 톤업 크림은 피부보정, 화이트닝, 주름개선, 피부보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톤업을 위한 스킨 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하기 전 부스터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피어리 스킨 톤업 코렉터 커버’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발림성이 좋아 기존의 톤업 크림의 단점으로 꼽혔던 뭉침이나 밀림, 뻑뻑하고 답답함, 끈적임 등이 없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피부에 친숙한 자연유래성분만을 사용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에는 화장품의 주원료로 대표적으로 쓰이는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으며, 특허 성분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 녹차 추출물로 피부의 보습력은 오래도록 유지하고 피부 탄력까지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연유래성분인 스쿠알란, 석류추출물, 선인장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 탄력, 윤기, 피부 컨디셔닝, 피부 장벽 강화를 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이 가능하다.
로하셀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메이크업 전 얼굴 전체와 목에 고루 발라주면 메이크업 후 얼굴만 떠 보이는 듯한 현상을 막을 수 있다”며 “자연유래성분으로만 제조돼 얼굴뿐만 아니라 피부 부위 어디든 칙칙하고 거뭇거뭇한 부분에 발라주면 즉각 톤업 역할을 하는 톤업크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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