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산타로 변신한 삼성전자 임직원들
상태바
일일산타로 변신한 삼성전자 임직원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12.24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산타로 깜짝 변신해 지역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구미 ‘삼성 스마트시티’에서는 임직원 300여명이 점심 시간에 학용품, 방한 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1500세트를 포장해 꿈터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 22일 광주 ‘삼성 그린시티’임직원들이 예뜰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또, 광주 ‘삼성 그린시티’임직원 10명은 22일 예뜰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아동 20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트리 만들기와 마술 공연을 하기도 했다. 

▲ 20일 기흥 ‘삼성 나노시티’임직원들이 새수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에 앞서 기흥 ‘삼성 나노시티’임직원들도 20일 과학 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새수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한 용품을 전달하고 케이크 만들기를 함께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