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Tbps로 아카마이 전송 이벤트 중 가장 높아
지난 8일(현지 시간) 진행된 미국 대선 개표 방송이 단일 뉴스 보도에서 최대 트래픽을 기록했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미국 대선 개표 결과에 대한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은 동부 시간 기준 8일 자정 직전에 아카마이 플랫폼 상에서 7.5Tbps의 트래픽을 기록했다. 이는 아카마이가 전송한 이벤트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 트래픽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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