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최고 혜택 ‘LG유플러스’에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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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최고 혜택 ‘LG유플러스’에서 받아요!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10.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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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505’ 진행…H+클럽 할부금·파손도움 서비스 부담금 지원

LG유플러스가 단말 구매 프로그램 ‘H+클럽’으로 할부금 최대 50% 보장도 받고 5만원 이내의 수리비로 부담 없이 ‘아이폰7’을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혜택 ‘프로젝트 505’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505는 18개월 후 할부금 최대 50%를 보장 받는 H+클럽과 H+클럽에 가입하고 U+파손도움 서비스를 통해 수리 시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추는 서비스를 통칭한다.

▲ lg유플러스가 아이폰7 최고 혜택 제공을 위한 ‘프로젝트 505’를 진행한다.

H+클럽은 기존 H클럽에 파손 보험을 더해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18개월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함으로써(중고폰 반납기준 별첨 참고)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준다. 아이폰7이나 아이폰7 플러스를 가입대상으로 아이폰7 출시일인 21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파손 보험 혜택은 H+클럽 가입 후 18개월 동안 지원되며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30%가 적용된다. 단, 분실 및 리퍼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이상(순액 6만5890원 이상, VAT 포함) 사용 고객은 H+클럽 이용료가 무료이다. ‘H+클럽’의 월 이용료는 5000원으로 멤버십 등급에 따른 포인트로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물론 18개월 이후 중고폰을 반납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아이폰 A/S를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U+파손도움 서비스’를 전국 120개 분실파손 A/S전담 매장에서 시행한다.

아이폰 사용자는 파손, 고장 시 U+분실파손 전담매장에 방문하면 A/S대행부터 수리비 지원(최대 5만원), 프리미엄 임대폰 무상 대여와 보험 보상 절차까지 신속하게 처리받을 수 있다.

수리를 맡긴 이용자는 14일 동안 무료로 아이폰6와 같은 프리미엄 임대폰을 이용 가능하며, 이후 수리가 완료되면 매장에 방문해 임대폰을 반납하고 단말기를 수령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1일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신한 제휴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카드는 ▲전월 30만원 사용시 월 1만5000원 ▲전월 70만원 사용시 월 2만원 ▲전월 120만원 사용시 월 2만5000원 할인이 적용돼 24개월간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아이폰7 예약가입 후 31일까지 개통자를 대상으로 ▲슈피겐 정품 케이스, 보조 배터리 및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담은 웰컴 팩(Welcome Pack)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원 할인권 등을 선물하며 ▲개통자 중 100명을 추첨해 LG아트센터 뮤지컬 ‘콘택트’ 초청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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