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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상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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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상 다진다!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10.10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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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aaS 신규·추가 버전 발표

오라클이 차세대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화한다고 나섰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영업, 마케팅, 재무, 인사 및 기타 비즈니스 부서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추가 버전을 발표했다. 이로써 SaaS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새롭게 추가 및 업데이트된 솔루션은 ▲오라클 인게이지먼트 클라우드(Oracle Engagement Cloud) ▲오라클 FCCS 클라우드(Oracle Financial Consolidation and Close Cloud) ▲오라클 수익 매니지먼트 클라우드(Oracle Revenue Management Cloud) ▲오라클 CX(Oracle CX for Higher Education) ▲오라클 HCM 클라우드(Oracle Human Capital Management Cloud) ▲오라클 IoT 클라우드(Oracle Internet of Things Cloud) ▲오라클 공급망관리 클라우드(Oracle Supply Chain Management Cloud)이다.

오라클 인게이지먼트 클라우드는 고객 경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오라클의 영업 및 서비스 역량을 하나로 통합해 영업 자동화, 서비스 요청 관리, 지식 관리 및 고객 셀프 서비스의 고유한 통합을 제공한다. 영업 및 고객 서비스를 단일한 화면에서 제공해 원스톱 고객 경험을 지원한다.

오라클 FCCS 클라우드는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매니지먼트 클라우드(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Cloud)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솔루션이다. 기업의 규모에 상관 없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성을 제공하며 정확한 결산 결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라클 수익 매니지먼트 클라우드는 오라클 ERP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Cloud)의 일부분으로, 각종 계약의 현황과 가치에 대한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규제에 준하는 수익 인식을 제공하며 조정 및 감사 가능한 수익 장부의 생성을 지원한다.

오라클 CX는 오라클 학사 클라우드(Oracle Student Cloud)의 대학의 학사관리를 위한 솔루션이다. 오라클의 직관적인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소셜 미디어, 이메일, SMS CRM 기능들을 통해 가장 적합한 지원자를 파악하고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채용 담당자들이 인재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HCM 클라우드(Oracle Human Capital Management Cloud)의 최신 버전은 고객들이 핵심적인 인사 업무와 직원의 복리 후생, 휴가, 근무시간, 업무, 급여를 위한 해당 규칙을 정의하고 복잡한 노동법과 계약 조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쉽게 관리가 가능한 추가 오딧 레이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 IoT 클라우드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수행한다. 제조업계의 공장 관리자 등의 사용자들은 오라클의 IoT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품질 관리를 모니터링하고, 예측적인 유지보수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초기에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업자와 장비의 안전을 향상시키고 생산량을 최적화할 수 있다.

오라클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업데이트는 기업 전반에서 유연성, 성능 및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은 포괄적인 기반은 기업들이 설계 및 주문 캡처는 물론, 제조, 계획, 운송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공급망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오라클의 새로운 서비스들은 데이터에 실시간 분석과 행동 인풋을 결합해 적응 및 학습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개인화된 필요 조치사항을 자동으로 제안하고, 인사 또는 재무회계 담당자 등 비즈니스 사용자의 업무를 간소화하는 지능형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오라클 측은 새로운 적응형 인텔리전트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성화할 시 오라클의 웹스케일(web-scale) 데이터에 첨단 데이터 과학을 적용해 기업의 사용자들과 이들의 행동에 관한 데이터를 학습 및 수집해 고객과 직원들에게 개별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잇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심도 있는 분석으로부터 얻어진 인사이트는 기업 전반에서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 기반을 구축한다고 덧붙였다.

적응형 인텔리전트 애플리케이션은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및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보다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각 부서에 ▲재무회계 ▲인사 ▲마케팅 및 커머스 ▲공급망관리 등의 부분에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이 왕(Ray Wang)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수익화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다”며 “대용량 데이터 및 데이터 과학에 대한 방대한 전문지식, 강력한 컴퓨트 역량, 업계 및 분야별 전문지식 및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갖춘 오라클은 신속하게 성장하는 이 분야에서 리더가 될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스티브 미란다(Steve Miranda)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은 “기업이 가진 가장 강력하고 가치 있는 무기는 바로 데이터다. 오늘날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지능적으로 예측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자사의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라클의 적응형 인텔리전트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한 데이터 클라우드에 존재하는 익명화된 정보를 활용해 기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최적화한다. 이를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하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개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데이브 슈브멜(Dave Schubmehl) IDC 인지 시스템 및 콘텐츠 분석 담당 연구 디렉터는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 기업 데이터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직관적으로 학습하는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오라클의 새로운 적응형 인텔리전트 솔루션은 이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킨다. 오라클의 솔루션들은 보유한 수십억 개의 익명화된 소비자 및 기업 프로파일들로부터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솔루션들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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