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호점, 단국대점 오픈 인산인해 이뤄
상태바
샤오미 1호점, 단국대점 오픈 인산인해 이뤄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9.09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해 전 연령층 매장 방문, 인산인해 이뤄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용인 보정동에 샤오미 1호점, 단국대점을 오픈했다.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인 야탑, 동대문현대시티 아울렛 형태의 직영 매장이 아닌 대리점으로, 앞으로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의 전국적인 확대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 매장이다.

샤오미 단국대점이 위치한 곳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꼭 한번 가봐야 할 명소로도 유명한 보정동 카페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국대 죽전 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도 쉽게 다양한 샤오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 샤오미 공식 1호 대리점 단국대점

8월 중순 오픈 이후, 20대 대학생부터 3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매장을 방문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샤오미 단국대점은 샤오미 IT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단국대점에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그리고 최근 코마트레이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정수기와 같은 생활 가전부터 샤오미 미밴드2,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이라이트 등 다양한 샤오미의 인기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곳 매장에서는 샤오미의 모든 제품을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어 매장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고객의 매장 방문 만족도도 높다.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운영하는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은 단국대점뿐만 아니라,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동대문 현대시티 아울렛의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 그리고 숍인숍형태의 전자랜드 용산점을 포함한 15개 지역의 샤오미 매장이 위치하고 있어 쉽게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수 있다.

한편 샤오미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는 앞서 언급한 오프라인 매장을 제외하고,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광주광역시에도 9월 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코마트레이드는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현재 판교에 위치한 자체 AS센터를 서울 2곳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 강원도 지역에 설립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확실한 사후서비스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샤오미 1호 대리점 오픈으로 지속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으며,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샤오미 제품으로 온 가족이 즐겁고 스마트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