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중남미 ICT 장관포럼에 참석한 대표단이 16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해 시찰했다.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9개국 장·차관 10명과 미주개발은행(IDB) 관계자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국제공조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기주 KISA 원장에게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