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링 작업 시간 인텔 i7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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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 작업 시간 인텔 i7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8.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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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4개 코어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8개 쓰레드로 인식 다중작업에 효율적

“렌더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영상편집을 주 업무로 하는 사람들에게 렌더링 시간은 항상 고민이다. 특히 이제는 FHD를 넘어 QHD 등 초고화질의 영상이 늘어나고 3D 렌더링 작업도 많아지며 렌더링 시간은 걷잡을 수 없이 길어져버린다.

특히 영상편집을 하는 전문가는 프리미어나 에프터이펙트 등 영상편집툴은 물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어 등 이미지툴, 거기에 동영상 소스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인코더까지 사용한다. 그렇기에 CPU와 RAM의 자원을 대부분 이들이 차지한다.

▲ 인텔 i7-6700

렌더링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모델링 규모, 맵소스, 렌더링옵션 등 다양한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렌더링 시간을 어떻게 단축시킬 수 있을까? 간단하게 렌더링을 단축시킬 수 있는건 하드웨어 사양을 높이는 것, 그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PU를 업그레이드하는 건 필수이다.

CPU는 바로 컴퓨터의 두뇌로, 연산/계산 작업을 한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코어와 스레드 숫자가 많을수록 좋으며 코어당 성능이 높을수록 빠른 렌더링 속도는 물론 여러가지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는 멀티테스킹 능력을 갖출 수 있다.

CPU는 영상편집을 주로 하는 사람들에겐 핵심이다. 영상편집에는 렌더링 및 인코딩 작업 때문에 PC의 많은 자원이 활용되는데 이 때 가장 많은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CPU이기 때문이다. CPU는 모든 하드웨어의 부품을 제어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외장 GPU를 사용하더라도 일정 부분은 CPU 자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CPU가 필요하다.

인텔의 최신 제품인 i7-6700 제품의 경우 i5 제품과 비교시 4개의 코어에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돼 8개의 쓰레드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다중작업에서 더욱 효율적이다. 이전세대인 하스웰리프레시와 비교시 동급 모델에서 5~10% 가량 성능향상이 있었고 14nm공정으로 더욱 저전력, 저발열을 보여준다. 영상편집을 하는 이들에게는 수십시간 컴퓨터를 켜둬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전력, 저발열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뿐만 아니라 기본 동작속도가 4GHz, 터보 부스트 속도가 4.2GHz로 다른 제품에 비해 빠를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을 통해 더욱 빠른 속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DDR4, PCI-E 3.0, 썬더볼트 3.0 등 더욱 빨라진 속도의 최신 기술을 지원한다.

▲ i5-6600과 i7-6700 렌더링 속도 테스트 시연 화면

실제로 인텔 i5-6600과 i7-6700 제품으로 렌더링 속도를 테스트 해봤다. CPU만 다르게 하고 모든 컴퓨터 사양은 동일하게 테스트를 했다. 총 3회 테스트해 평균 값을 냈고, 영상 출력물은 1분 35초, 1080p, 66.3MB의 영상이다.

i5-6600 제품은 총 3번 테스트결과 평균 11분 33초가, i7-6700 제품은 평균 10분 41초라는 시간이 걸려 i7 제품이 52초 더 빨랐다.

간략한 렌더링 작업이라 시간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3D 렌더링과 같은 고사양 혹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영상작업에서는 그 차이가 더욱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3D 렌더링을 주로 작업하는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3D 렌더링 작업시 코어와 쓰레드 갯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i7-6700은 많은 쓰레드의 갯수로 매우 뛰어난 작업 속도를 보여주며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테스킹 때도 끊김없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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