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캠, 초소형 캠코더 여름 신제품 대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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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캠, 초소형 캠코더 여름 신제품 대량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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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캠코더(카메라) 전문업체 리얼캠(RealCam)이 신제품을 대량 출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차키 캠코더 PV-RC200HD에 이어 스마트폰 디자인의 위장캠코더(PV-900FHD)와 화면 터치 방식의 풀HD 탁상시계 캠코더(DS-3300S), 대만 로우메이트의 동작 감지 촬영이 가능한 탁상시계 캠코더(PV-FM10), 동물 등 관찰용 정글 캠코더(5210A), 고화질의 볼펜 캠코더(DS-4700) 등을 출시했다. 또한 8월 초부터 카메라 및 위치추적기를 탐지 가능한 카메라 탐지기(RD10)도 판매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캠코더 PV-900FHD는 상단 테두리에 방송장비 수준의 풀HD 카메라 렌즈가 장착돼 있어 원하는 방향은 어디든지 제지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위장캠코더 중 디지털 줌 기능을 내장한 제품인 리얼캠의 스마트폰 캠코더 PV-900FHD는 LCD 액정화면을 보면서 촬영이 가능하기에 기존 위장캠코더와 달리 완벽한 구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탁상시계 캠코더(PV-FM10)는 저가의 중국 제품이 아닌 대만 로우메이트의 정품으로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와 동작감지 촬영에 위장성까지 겸비했다.

야생을 위해 태어난 정글 캠코더(5210A)는 열감지센서에 대용량 베터리로 장기간 촬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썸머타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제품을 대폭 할인 및 무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난 기존의 손목시계 캠코더와 안경 캠코더, 라이터 캠코더, 넥타이 캠코더, USB 캠코더, 차키 캠코더, 볼펜 캠코더 등 리얼캠의 모든 제품은 중국 제품이나 타사 복제품이 아닌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정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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