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LG유플러스 상무
CCTV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CCTV뉴스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안 트렌드를 파악해 CCTV, 출입통제, 차량용 블랙박스 등 다양한 보안 분야 최고의 국내외 전문가들의 최신 자료, 해외동향 및 실무사례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 정부, 국방, 건설, 환경, 교통, 물류 등 다방면에서 IT 관련 사항을 심층 취재하고 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등 다양한 필진을 통한 토털 IT 전문매체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CCTV뉴스의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오늘날 사회가 안고 있는 보안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의 소명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CCTV저널이 고품격 토털 IT 전문 매체로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진정한 미디어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