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 퓨쳐시스템 대표
CCTV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09년 창간이래 물리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취급하는 IT전문매체로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선구자 정신으로 실시간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구독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업계 특성상 예견하기 힘든 질 높은 정보를 최적의 방향으로 제시해 IT업계의 관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IT산업의 선구안이 뛰어난 기자 분들은 물론 CCTV저널의 임직원 모두의 각별한 노력과 IT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국내외 IT 산업 분야에서는 새로운 기술 및 환경변화에 대한 정보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 제공으로 IT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언론사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듭 CCTV뉴스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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