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의 영업·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수영 상무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보안 및 IT산업 전문지인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해 저희 회사가 한화그룹으로 편입되며 한화테크윈으로 새로이 도약을 하는 것과 더불어 보안 시장 업계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H.265, 4K 등 영상 감시 기술의 비약적 발전 및 정착과 더불어 수많은 이슈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CCTV저널은 언제나 항상 독자들에게 시장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CCTV저널의 심층적인 내용은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며 회사의 영업과 마케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은 항상 시장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출시할 것이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시큐리티 리더로의 입지를 더욱 다지겠습니다. 다시 한번 CCTV 저널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영상감시업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문지로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