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
지난 7년간 대표적인 네트워크 보안 전문지로서 차별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비전을 제시해주신 CCTV저널의 활약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늘 호시우행(虎視牛行)하는 CCTV저널의 언론 정신이 그간의 역사를 만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비즈니스 등 다양한 트렌드 변화에 따라 기업 환경이 점점 더 복잡해 지고 융합되고 있는 만큼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커지고 있습니다. CCTV저널은 이러한 보안 시장에서 기업들이 기회를 찾고 실행으로 옮기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날카로운 분석과 발 빠른 소식들로 한국 IT 산업의 혁신을 위한 훌륭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역시 지난 30년간 비즈니스 노하우에 영상보안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보안 사업을 적극 확장하며 올 한 해 IT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하며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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