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 새로운 MCN 모델 ‘하우스메이트’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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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새로운 MCN 모델 ‘하우스메이트’ 사업 출범!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1.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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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공유 서비스인 쉐어하우스가 기존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에서 일진보한 새로운 협업 형태의 스페셜티 MCN 그룹 ‘하우스메이트(HowsMate)’사업을 출범한다.

쉐어하우스는 세상의 모든 노하우를 모으고 알린다는 기업 철학 아래, 다방면의 저명한 기업 및 단체, 전문가와 함께 스페셜티 MCN 그룹 하우스메이트를 발족했다.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특별한 노하우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특정 분야 전문가의 깊이 있는 노하우 콘텐츠부터 각 분야 무한한 정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 콘텐츠까지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뿐 아니라 노하우를 가진 기업 및 단체가 함께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제작된 하우스메이트의 특별한 노하우 콘텐츠는 쉐어하우스 공식 SNS 채널(각 채널 통합 구독자 100만명)과 제휴 미디어 네트워크(20여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배윤식 쉐어하우스 대표는 “쉐어하우스는 1세대 노하우 공유 서비스로서, 하우스메이트의 믿을 수 있는 스페셜티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소비자 및 MCN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쉐어하우스의 하우스메이트는 SK엔카닷컴(자동차), 티켓몬스터(생활), 다나와(IT/테크), 에반스타일(뷰티헤어), 미리내운동본부(소상공인), 주렁주렁(동물), 의사, 요가 강사, 요리사, 관광 커뮤니케이터 등이다. 연내 30여개 기업 및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페셜티 MCN 그룹으로 규모를 대폭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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