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서 만나는 윈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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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서 만나는 윈도8
  • 이광재
  • 승인 201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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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강남·촌역에 '윈도8 브랜드존' 오픈

한국MS(사장 김 제임스)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30일까지 한달반 동안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신촌역 역사 내에 윈도8 운영체제(OS)와 윈도8 PC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윈도8 브랜드존'을 오픈·운영한다.

윈도8 브랜드존은 각 하루 평균 약 13만, 8만여명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의 최대 유동인구 지역인 강남역과 신촌역사 내에 마련된다. 강남역은 개찰구를 지나 9·10번 출구 방향에 신촌역은 만남의 광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윈도8 브랜드존에 방문하면 MS 제작의 최신 태블릿PC 인 '서피스'를 비롯, 윈도8 OS를 탑재한 다양한 최신 태블릿, 노트북, 올인원 PC 등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제품 체험 후 설문지를 작성하면 윈도8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피스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서피스가 진열된 아크릴 케이스의 잠금장치 비밀번호 키를 눌러 박스가 열리면 '서피스 RT' 제품을 바로 가져갈 수 있다.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설문지를 작성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윈도8 브랜드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해 자신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게재한 후 현장 스태프에게 보여주거나 윈도8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indowskorea?brand_redir=1)에 윈도8 브랜드존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노트 및 커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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