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애니메이션 시장에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스타트업이 100만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설립 4년째를 맞은 게임·애니메이션 스타트업 ‘크리스피’다.
크리스피는 게임,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기본으로 캐릭터 사업 등으로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의 지원을 받으며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그 존재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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