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시 고려돼야 할 고객 요구 사항 분석·최신 데이터 관리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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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시 고려돼야 할 고객 요구 사항 분석·최신 데이터 관리 수칙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11.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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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가 급변하는 기술과 급증하는 데이터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고객들의 달라진 요구 사항을 분석한 ‘데이터 관리시 고려돼야 할 고객 요구 사항’과 함께 ‘최신 데이터 관리 수칙(Principals of Modern Data Management)’을 발표했다.

전반적인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 적용돼야 할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이 ‘최신 데이터 관리 수칙’은 ‘IDC 스포트라이트(IDC Spotlight)’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IT 메가 트렌드(IT Mega-Trends)에 따른 고객 요구 사항의 변화 = 컴볼트는 클라우드로의 이동,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수요 증가, 애니웨어 컴퓨팅(Anywhere Computing),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같은 IT 메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고객들의 데이터 컨버세이션(Data Conversation)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가 IT 산업과 데이터 관리 분야를 완전히 재구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컴볼트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하이퍼 컨버지드(hyper converged) 인프라 분야의 지속적인 시장 혁신과 함께 기업의 최고정보관리자 및 기술, 비즈니스 리더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6가지 요구사항을 소개했다.

☞ 개방형 및 표준 기반(Open, Standards-Based) 인프라: 고객들은 범용 인프라(Commodity infrastructure)의 비용과 유연성의 이점을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 새로운 복구 권한: 고객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손실에 대해 더 이상 너그럽게 넘어가지 않는다.

☞ 확장 가능한 분석 기능 내장: 고객은 검색과 시각화, 그래픽을 지원하며 써드파티(Third party) 기반의 쿼리(Query language)에 접근 가능한 도구를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 포함하기를 원한다.

☞ 접근 및 협업: 사용자들은 모든 데이터의 복사본에 언제든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안전하게 공유하기를 원한다.

☞ 엔드 투 엔드 거버넌스(End to End Governance): 조직의 모든 데이터는 조직의 관리감독하에 있어야 한다. 가시성, 안정성, 접근성, 컴플라이언스는 데이터 관리에 필수적 요소다.

☞ 백업 가능 용량을 초과하는 데이터양의 증가: 현재의 데이터양은 데이터에 대한 수요와 복구 지점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전통적인 백업 솔루션으로 감당하기 힘들만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로버트 해머 컴볼트 CEO겸 회장은 “컴볼트는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청하기에 한 발 앞서 고객의 수요를 파악한다. 이와 같은 전문성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 시장 속에서 우리의 고객들이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통찰력과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데이터 양이 폭증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이제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모바일 유저까지 포괄할 수 있는 더 확장된 범위의 데이터 보호 방법을 요구하고 있다. 고객에게 필요한 진정한 파트너는 단순히 오늘날의 비즈니스나 기술에서 요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비전까지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컴볼트가 바로 그 파트너”라고 밝혔다.

데이터 관리 기본 수칙 = 지난 15년간 차세대 데이터 관리를 지향하며 데이터 보호 트렌드를 선도해 온 컴볼트는 전세계 고객들의 평가와 각종 포럼 및 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최신 데이터 관리의 기본 수칙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컴볼트는 조사 결과에 대해 시장에서의 타당성을 입증하고자 시장조사기관 IDC에 의뢰해 보고서를 제작했다. IDC가 컴볼트의 의뢰를 통해 발간한 IDC 스포트라이트 보고서에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사례별 요건 및 고객들의 최근 수요에 대한 분석이 담겨있다.

IDC는 앞서 7월에 발간한 보고서에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문서를 디지털화 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의 범람을 뚜렷하게 경험하고 있고 비즈니스 운영에서 정보 접근성의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또한 필요한 순간에 적합한 데이터를 적절한 형태로 확보할 수 있는지가 기업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기술한 바 있다.

미래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확인해야 할 ‘데이터 관리를 위한 7가지 기본 수칙’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표준 기반(Standards-Based) 플랫폼 접근: 데이터 플랫폼이 노후되거나 특정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아야 할 것. 플랫폼 선택시 향후 도입 예정인 기술에 대한 지원 여부 및 인프라 로드맵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야 한다.

2. 통합 데이터 보호: 전송, 대기, 접근 등 모든 상태에서의 안전성이 보장돼야 할 것. 암호화를 통해 데이터 전송 및 스토리지와의 통신, 활성화 과정을 안전하게 수행하고 솔루션 내 탑재된 감사 및 제어(Audit control) 기능을 통해 각각의 담당자들에 대한 역할 기반 관리가 가능해야 하며 전체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에 대한 리포팅이 제공돼야 한다.

3. 직접적인 네이티브(Native) 접근: 네이티브 형태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 네이티브 혹은 온디맨드(On-demand)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복구시 애플리케이션에서 요청하는 형태로 즉각적인 상호 접근을 제공함으로써 운영상의 시간을 절감하고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4. 확장형 검색 및 쿼리(query): 데이터의 인덱싱, 분석, 시각화, 최적화를 지원해야 할 것. 실시간 데이터 및 히스토리 데이터를 활성화 시키는 과정에서 가상 저장소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솔루션 등 다양한 데이터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강력하고 일관된 성능을 보장하는 검색 쿼리를 제공해야 한다.

5. 광범위한 접근과 협업: 애플리케이션, 파일,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동기화 시킬 것. 데이터 생성 위치 및 시기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의 복제본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용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6. 데이터 생성 단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버넌스(Governance): 데이터가 생성되는 시점에서부터 관리 방안을 설정할 것. 데이터 생성 초기에서부터 관리함으로써 가시성과 보안을 확보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유실 및 침해, 도난 사고를 최소화하고 컴플라이언스 위반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다.

7. 증분 변형(Incremental Change) 캡처: 복구 지점을 늘려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일 것. 변경 블록 추적, 즉 델타 블록(Delta blocks)의 경우 읽기 및 이동 작업만을 실시하고 변경된 블록만 저장하는 방식을 통해 데이터 보호 운영이 워크로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백업 복구 환경에 사용되는 대역폭 및 스토리지 용량을 절감하고 RPO(복구목표지점) 및 RTO(복구목표시간)를 최적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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