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글로벌 VR 컨버전스 완결판 ‘2015 뉴웨이브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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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글로벌 VR 컨버전스 완결판 ‘2015 뉴웨이브 포럼’ 개최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0.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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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국제경영원 주최 글로벌 VR 관련 지식 총망라!

오는 11월27일 전경련 국제경영원 주최 ‘2015 뉴웨이브포럼’이 개최된다.

‘The Creative VR Convergence’란 부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 예정이다.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의 미래비전이 되고있는 VR(가상현실), MCN(멀티채널네트웍) 관련 기술과 그에 따른 문화콘텐츠 융·복합 실 적용사례들을 심도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제까지 VR 관련 교육 및 포럼이 수차례 진행됐지만 이번 전경련 국제경영원 주최 2015 뉴웨이브포럼에서는 그간 다루지 못했던 최신 글로벌 트렌드는 물론 각 산업 분야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는 실전 비즈니스 사례들을 들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 점은 VR부문 양대 산맥을 이끌고 있는 거대 글로벌 기업 구글과 페이스북의 전략 및 트렌드를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며 VR, AR(증강현실)과 문화콘텐츠가 융·복합되는 실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복도 한켠에 VR 체험 공간을 별도로 꾸며 참가자들이 VR 디바이스를 통해 V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 기어VR 등 현재 시중에 여러 VR 디바이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진정한 승부는 킬러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전경련 국제경영원이 주최하는 스페셜 2015 뉴웨이브포럼은 각 기업 홍보, 마케팅, 전략기획, 디자인, 영업부문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물론 뉴 트렌드 분야 취업 및 창업 예정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포럼 1부는 구글코리아 유튜브파트너쉽 서황욱 총괄상무와 전 오큘러스(페이스북이 인수) VR 코리아 서동일 지사장이 각 글로벌 미디어 생태계, VR산업의 비전 및 글로벌 뉴 트렌드에 대한 핫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점심 식사후 2부는 360 3D VR 기획 및 제작 전문가인 전우열 감독의 제작 사례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 기획 전문가이자 본 포럼 공동주관사 ㈜오썸피아 민문호 대표의 VR/AR 융복합 비즈니스 사례들이 진행된다.

끝으로 현재 뉴 비즈니스 아이콘으로 우뚝 떠오른 MCN 사업의 개요 및 미래비전에 대해 차별화된 MCN 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전 CJ E&M 김의건 부장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15년 글로벌 트렌드 완결판이 될 2015 뉴웨이브포럼의 참가 가능 인원은 총 250명으로 사전 입금(입금처 : 외환은행 068-22-01355-2 (사)국제경영원) 선착순 마감 예정이며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전경련 국제경영원(02-6336-054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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