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케이블도 패셔너블하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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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케이블도 패셔너블하게 사용하자!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10.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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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벨킨,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 출시

한국벨킨이 애플 디바이스를 위한 프리미엄 케이블, 벨킨 믹스잇(MIXIT)↑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를 비롯해 애플 디바이스를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안전하게 충전·싱크하고 디자인에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연출 가능한 케이블이다.

먼저 벨킨 믹스잇↑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은 올 가을 패션 트렌드 중의 하나인 프린지 스타일의 대표적인 디자인, 가죽 태슬을 비롯해 메탈릭 마감의 키체인 디자인, 로프 스타일의 클립 디자인 등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 한국벨킨이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부분의 가방, 지갑 또는 백팩에 연결하거나 열쇠고리로 활용하는 등 사용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 MFi(Made For iPhone/iPad/iPod) 인증을 받아 애플 디바이스와 호환가능하다.

벨킨 믹스잇↑ 태슬 라이트닝 케이블은 천연 가죽 소재의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라이트닝 케이블로 핸드백이나 가방에 연결해 자신만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하다.

2.4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애플 디바이스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음악 등 데이터의 공유가 필요할 때도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하다. 색상은 골드, 실버, 핑크, 블랙 등 총 4가지다.

벨킨 믹스잇↑ 키체인 라이트닝 케이블은 가벼운 고급 알루미늄 소재와 메탈릭 마감이 돋보이는 열쇠고리 디자인의 제품이다.

2.4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360도 회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70도 각도로 휘어지는 유연한 재질로 구성됐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키체인의 알루미늄 바디 안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색상은 골드, 실버, 그레이 등 총 3가지로 제공된다.

벨킨 믹스잇↑ 클립 라이트닝 케이블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일리 백에 연결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거나 등산, 사이클링,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하는 백팩과 매치해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다양한 색상의 직물 소재가 조화롭게 짜여진 브레이디드(braided) 케이블과 가볍고 부드러운 마감의 슬라이딩 커버로 구성됐다. 2.4A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라이트닝 케이블 미사용 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슬리이딩 커버를 제공한다. 색상은 블루, 핑크, 퍼플, 블랙 등 총 4가지다.

정윤경 벨킨 아시아(APeA) 마케팅팀 부장은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필수 아이템이며 최근에는 본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며 “사용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15㎝, 1.2m, 2m, 3m 등 여러 가지 길이 및 컬러의 라이트닝 케이블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라이트닝 케이블 라인업을 제공하는 만큼 아이폰 6s 사용자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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