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해외 액셀러레이터’에게 해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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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해외 액셀러레이터’에게 해법을 묻다”
  • 이호형 기자
  • 승인 2015.10.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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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콘(Startup:CON) 2015’ 진행 킥스타터, 핵스, 와이 컴비네이터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스타트업콘(Startup:CON) 2015’에서 해외 유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석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다양한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첫날 행사에는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하드웨어 전문 파트너 루크 아이즈먼(Luke Iseman)와 핵스(HAX)의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 던컨 터너(Duncan Turner) 그리고 킥스타터(Kickstarter)의 공동창업자 찰스 애들러(Charles Adler)가 참석해 여러 의견을 전달했다.

던컨 터너와 루크 아이스만은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선별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팀워크’라고 입을 맞췄으며 그다음으로 아이디어, 시장 상황, 제품 등을 본다고 말했다.

파트너 루크 아이즈먼 와이컴비네이터 하드웨어 전문 파트너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첫 번째 자신의 일에 미쳐있는 ‘사람’이 중요하며 두 번째로는 ‘함께 같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루었는지를 확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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