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메모리·디바이스 결합 ‘대시 캠’ 공개…블랙박스 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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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메모리·디바이스 결합 ‘대시 캠’ 공개…블랙박스 시장 첫 진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10.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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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SDHC/마이크로 SDXC 탑재…빠른 성능·다운로드 제공

샌디스크가 차량용 블랙박스 제품인 ‘샌디스크 대시 캠(SanDisk Dash Cam)’을 공개, 블랙박스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올해 초 선보인 마이크로 SDHC/마이크로 SDXC(SanDisk High Endurance microSDHC/microSDXC) 카드를 탑재해 토탈 솔루션으로 선보이는 샌디스크의 첫 블랙박스 제품이다.

낸드플래시 스토리지로 유명한 샌디스크에서 블랙박스 시장에 뛰어든 것은 이례적인 행보인 듯하지만 비즈니스 영역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이미지캡처와 스토리지인만큼 자연스러운 행보라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이 제품은 여타 블랙박스처럼 고품질 음성과 동영상을 기록해 사건 포착이나 안전 확보, 보험료 인상 경감 등 소비자들의 마음을 안정시킬 요소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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