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제로 가전’으로 엄마에게 꿀맛같은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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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제로 가전’으로 엄마에게 꿀맛같은 휴식을…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10.0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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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집안 뒷정리 거뜬히 해결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아직도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 손님맞이 음식장만부터 마무리 대청소까지, 우리들 엄마와 며느리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명절 연휴가 끝난 첫 주말 온 가족이 명절 마무리 집안 일을 돕지만 엄마의 자리를 완벽하게 채우기란 쉽지 않다.

이에 엄마의 휴식과 집안의 평화를 위해 남은 명절 음식 보관부터 쾌적한 집안 청소까지 쉽게 끝나지 않은 명절 후유증을 한 번에 날려주는 ‘후유증 제로 가전’이 주목 받고 있다.

남은 명절 음식의 신선도를 지켜주는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

▲ 삼성전자 냉장고 '셰프컬렉션'

추석에 자투리 채소나 다진 고기 등 각종 식재료나 음식이 남기 마련. 남은 명절 음식은 상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삼성 셰프컬렉션은 미세정온기술로 식재료의 신선도는 물론 남은 추석음식 고유의 풍미도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냉장고 온도 편차를 ±0.5℃ 이내로 유지하는 ‘셰프 모드’를 통해 남은 식재료도 신선하게 보관하고 음식 고유의 풍미를 오래도록 지켜주도록 돕는다. 전과 산적 등을 만들고 남은 육류와 어류는 -1℃ 육류·어류 전문 보관실 ‘셰프 팬트리’에 보관하면 신선함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또 공간별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해주는 '트리플 독립냉각'과 차가운 냉기를 보존해줘 정온 유지를 돕는 ‘메탈쿨링’을 적용해 남은 추석 음식 보관에 안성맞춤이다.

친척들이 훑고 간 자리, 알아서 청소하는 삼성 파워봇

▲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

온 가족이 모이고 난 뒷자리는 청소가 필수. 또 귀향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둔 경우도 먼지가 쌓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럴 땐 틈틈이 로봇청소기를 활용해 집 안의 먼지를 없애면 명절 대청소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로봇청소기 삼성 파워봇은 기존의 로봇청소기보다 약 140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강력한 진공 흡입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무선공유기를 통한 와이파이 연결로 집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청소 명령만 내려놓으면 비어있는 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를 폭풍 흡입해 실내 환경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애벌빨래부터 본 세탁까지 원스탑케어하는 삼성 액티브워시

▲ 삼성전자 세탁기 '액티브워시'

연휴 기간 동안 여러 사람이 다녀간 만큼 수북히 쌓인 빨랫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특히 애벌빨래가 필수인 앞치마 얼룩, 속옷 등을 쪼그려 앉은 자세로 애벌빨래 하다 보면 허리에 무리가 갈 뿐만 아니라 명절 후유증을 더욱 악화시키기 쉽다.

삼성 액티브워시는 얼룩제거를 위한 애벌빨래를 선 자세로 해결하고 곧 바로 본 세탁을 진행할 수 있어 빨래로 인한 후유증 걱정이 없다.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탑재해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간편한 애벌빨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

또 애벌빨래한 세탁물은 ‘빌트인 싱크’를 들어올려 세탁조로 바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의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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