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포럼 서울 201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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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포럼 서울 2013’ 개최
  • 이광재
  • 승인 2013.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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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조원균, www.f5networks.co.kr, 이하 F5)가 'F5 포럼 서울 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F5 포럼 서울 2013은 F5코리아 최대 규모의 연례 행사로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5의 최신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주요 IT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지는 자리다.

F5 임직원들과 초청연사, 스폰서, 파트너사들를 비롯해 주요 언론 매체 등 220명 규모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총 550여 명의 고객들이 참가 의사를 밝혀 최근 ADC 시장과 F5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F5 포럼은 근래 ICT 최대 이슈인 '모바일, 보안, 클라우드 통합 시대의 도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응관텅(Teong, Eng Guan) F5 아세안 및 한국 총괄 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5개의 F5 세션으로 이어졌다.

먼저 조원균 F5코리아 지사장은 'F5의 가장 빠르고 지능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세션에서 디바이스 혹은 인프라와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를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로 안전하게 연결시켜주는 F5만의 독보적인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F5 보안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최근 핫 이슈로 회자되는 APT 공격을 고려해 진화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여 고객의 인프라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F5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미래를 위한 클라우드와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구현' 세션을 통해 F5 솔루션이 어떻게 유연하고 기민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리스크 감소를 위해 자동화를 수행하며 보안 액세스 제어를 통합하고 SDN 환경에 지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F5 마지막 세션에서는 BYOD 2.0 시대를 맞아 '투자비용 대비 효과적인 모바일 워크 포스 구축하기'라는 주제로 F5 솔루션을 통해 IT 부서들이 미래 지향적이고 유연한 접근방식을 취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원 방법과 더불어 F5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매니저(MAM)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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