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프로스트앤설리반 선정 ‘네트워크 방화벽 벤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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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프로스트앤설리반 선정 ‘네트워크 방화벽 벤더상’ 수상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7.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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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이 프로스트앤설리반이 주최한 2015 아시아태평양 지역 ICT 어워즈에서 ‘올해의 네트워크 방화벽 벤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상은 포티넷의 다이내믹한 마켓 전략과 제품 혁신 그리고 경쟁사들에 비해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함에 대한 헌사로서 ▲매출▲시장 점유율 증가▲폭넓은 솔루션 제공▲주요 고객 합병 부분에 대한 포티넷의 우위를 증명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업계 리더로 구성된 저명한 독립 패널뿐만 아니라 프로스트앤설리반의 정보통신기술 분석 팀이 상기 항목에 따라 본 상에 대한 다양한 경쟁자를 평가했다.

▲ 에디슨 유(Edison Yu) 프로스트앤설리반 ICT기업 부문 이사(왼쪽)와 조지 창(George Chang) 포티넷 동남아시아·홍콩 지역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디슨 유(Edison Yu) 프로스트앤설리반 아태지역 ICT 기업 부문 이사는 “포티넷은 자사의 기술 혁신과 강력한 시장 진출 전략을 활용해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에서 강력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했다”며 “비용 효율적인 방식의 광범위한 방화벽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새롭게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 부분이 포티넷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프로스트앤설리반 아태지역 ICT 어워드는 올해 12년을 맞이한 시상식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ICT 분야에서 경쟁우위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한 기업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포티넷의 켄 지(Ken Xie) CEO는 “정기적으로 속도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우리의 고성능 방화벽 제품이 또 다른 인정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초당 테라비트 처리량을 높일 수 있는 방화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데이터 베이스부터 엔드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요소를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광범위한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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