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프리미엄 컴팩트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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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프리미엄 컴팩트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 출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6.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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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2.7인치형 소형 LCD를 장착한 전·후방 풀 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를 출시한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까지 풀 HD 고해상도 제품으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고급 블랙박스에만 사용하는 소니 CMOS 센서를 전·후방 모두 장착해 강한 태양이나 어두운 야간에도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제공하는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앞차 출발 알림(FVDW)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LDWS)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은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알려준다.

▲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앞차 출발 알림(FVDW)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LDWS)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또한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과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전면 사각 면 분할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블랙바디의 ‘세피아노’ 가죽 패턴과 전면카메라부터 후면까지 감싸고 있는 U자형 데코 헤어라인에 실버 색상을 적용해 어떤 차량과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영어 안내 지원으로 한글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D 메모리 카드 상태를 감지해 포맷시기를 음성으로 안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내장 GPS 탑재 ▲충격시 사고영상을 마이크로SD와 NAND 플래시 메모리에 동시에 저장하는 ‘듀얼 세이브’ 기능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 ▲고온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한편 팅크웨어는 오늘부터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아이나비 QXD900 미니 출시기념 무상 출장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의 출시 가격은 ▲16GB 29만9000원 ▲32GB 32만9000원 ▲64GB 37만9000원으로 온라인전용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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