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파트너사와 함께 이웃 사랑 성금 26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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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파트너사와 함께 이웃 사랑 성금 2600만 원 기부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3.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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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안 기업 휴네시온이 ▲다원에스아이 ▲핌 ▲한기술 ▲재성정보통신 ▲굿링크 ▲첫눈 등 파트너사와 손잡고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지자체 및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2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휴네시온과 파트너사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다.

기부처는 경기 군포시, 과천시, 강원도 양양군, 경남 진주시, 광주 광산구, 전북 남원시 등 지자체 6곳과 아동복지시설인 의성자혜원이다. 기부금은 각 지자체와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휴네시온의 성금 기부는 2017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상생 협력 기금, 제품 개선 참여 포상 제도, 자원 공동 활용, 경영 지원 등 파트너 동반 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휴네시온과 파트너사의 작은 손길로 지역의 이웃과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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