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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엔티지-지놈인사이트, 암·희귀 질환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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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엔티지-지놈인사이트, 암·희귀 질환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맞손’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7.07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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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엔티지가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지놈인사이트와 함께 암·희귀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장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선다.

전장유전체 분석은 30억 쌍에 이르는 사람의 DNA 염기서열 전체를 읽고 해석하는 기술로, 비용적 한계로 1% 유전체를 선별적으로 검사하던 기존 패널 검사의 한계를 넘어 유전체의 99%를 규명한다. 

그동안 전장유전체는 비용과 기술의 문제로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사용되지 못했으나, 지놈인사이트는 해석 능력을 고도화하고 스케일업해 누구나 전장 유전체 빅데이터를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정밀 의료 분석 기술을 개발해 왔다.

브이엔티지는 디지털 전환(DT) 기술을 바탕으로 지놈인사이트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 협력에 나선다. 단순히 플랫폼 구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업무 프로세스를 비롯한 시스템과 조직 문화 등 디지털 전환 작업에도 힘을 보탠다. 

지놈인사이트는 이번 브이엔티지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환자 의료 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결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 사업의 일환으로 난치성 암 및 희귀 질환을 맞춤 진단을 하기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주영석 지놈인사이트 대표는 “암 및 희귀 질환 빅데이터 플랫폼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협력사를 모색하던 중 관련 경험이 풍부한 브이엔티지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승은 브이엔티지 부대표는 "의미 있는 사업 비전에 브이엔티지의 경험과 역량이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DT 서비스를 제공한 전문성을 활용해 지놈인사이트가 성공적인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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