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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연례 행사에서 새 워크로드 솔루션 ‘유니스토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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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연례 행사에서 새 워크로드 솔루션 ‘유니스토어’ 공개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6.15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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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플랫폼에서 OLTP-OLAP 함께 사용 가능한 워크로드 솔루션 출시

스노우플레이크가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2(Snowflake Summit 2022)’에서 새로운 워크로드 솔루션 ‘유니스토어(Unistore)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니스토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기능을 확장해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간소화하고 단순화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일관된 거버넌스, 강력한 성능 그리고 무제한에 가까운 용량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트랜잭션 데이터와 분석 데이터는 격리돼 있으며, 다른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경우 복잡도가 증가하고 개발에 필요한 속도가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를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를 확장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상태 및 데이터 제공과 같은 트랜잭션 사용 사례를 기능에 포함할 수 있게 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유니스토어의 일부로, 신속한 단일 행 작업을 제공하고 고객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직접 트랜잭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테이블(Hybrid Tables)’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테이블은 현재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되고 있으며, 고객은 이를 통해 트랜잭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테이블을 기존 스노우플레이크 테이블과 결합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얻을 수도 있다.

유니스토어 및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단순성과 성능, 통합된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안 접근 방식으로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에 따르면, 어도비(Adobe)는 유니스토어를 조기에 채택한 기업으로, 브랜드가 즉각적이고 개인화된 옴니 채널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는 어도비 캠페인 애플리케이션에 하이브리드의 비공개 프리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조성현 스노우플레이크 상무

 

조성현 스노우플레이크 상무는 “유니스토어는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와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온라인 분석 처리)의 결합한 워크로드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에서 시작해서 OLTP 데이터베이스로 옮겨갔는데, OLTP 데이터베이스는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레코드 형식으로 저장됐다. 레코드 형식을 통해 데이터가 계속 쌓인 후 OLTP로 배치 업무를 같이 수행하다 보니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생겼다. 그런데 이후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온라인 분석 처리) 방식이 나왔다. OLTP와 OLAP는 서로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두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저희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스토리지부터 쿼리 엔진까지 새롭게 개발했다"라고 덧붙였다. 

조 상무의 설명에 따르면, 유니스토어는 단일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일반 테이블을 만들면 OLAP 테이블이 되고 하이브리드 테이블을 만들면 OLTP 테이블이 되도록 돕는다. 한 플랫폼에서 두 가지 워크로드를 모두 사용하는 것이다. 

한편,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에 출시한 두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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