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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RSAC 2022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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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RSAC 2022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2.06.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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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및 동남아시아에 이어 세계 최대 보안 시장 미국도 적극 공략할 계획

보안 기업 시큐레터가 6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 콘퍼런스 2022에 참가해 ▲이메일 보안 솔루션 SLE(SecuLetter Email Security) ▲파일 보안 솔루션 SLF(SecuLetter File Security) ▲구독형 이메일 보안 서비스 SLES(SecuLetter Email Security as a Service) ▲콘텐츠 무해화 솔루션 SLCDR(SecuLetter CDR) 등의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시큐레터는 데모 시연을 통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이 탑재된 MARS(Malware Analysis Reverse Engineering System) 플랫폼이 문서와 같은 비실행 파일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취약점 공격의 트리거를 찾아 악성코드를 탐지·차단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 시그니처 및 행위 기반 APT 보안 솔루션의 단점을 극복하는 기술임을 강조했다.

현장 부스 운영을 담당한 장정선 해외사업팀 팀장은 “부스 방문객 대부분이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는 시큐레터의 기술을 나타내는 키워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RSAC에는 기업 및 공공 기관의 보안 담당자뿐만 아니라 정보 보안 분야를 심도 있게 연구하는 세계 유수 대학의 연구원들도 많이 참석하는데, 시큐레터의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이 신선하고 새롭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2020년부터 해외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2년간 중동 및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8개의 보안 전문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현지의 주요 기업을 통해 제품 검증을 받았다. 특히 비실행형 파일을 통한 악성코드 탐지·분석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드문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최대 보안 시장인 미국에도 본격적으로 도전하여 한국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레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국내외에서 오프라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6월 16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파트너 서밋 2022’를 개최하여 시큐레터의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비롯한 기술 로드맵·플랫폼, 비즈니스 사례 등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비즈니스 증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7월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SMB를 대상으로 정보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싱가포르 Cloud Expo Asia 전시회에 참가하여 보안 솔루션 홍보 및 해외 고객 발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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