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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엔티지, 제조 현장 데이터 모니터링 플랫폼 ‘DataForg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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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엔티지, 제조 현장 데이터 모니터링 플랫폼 ‘DataForge’ 출시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5.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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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기업 브이엔티지가 제조 현장 데이터를 통합 저장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 ‘DataForge(데이터포지)’를 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저장 및 시각화툴을 제공함과 동시에 제조 현장의 DT 가속화도 지원한다. 고로 데이터를 초단위로 저장하고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속 공정인 철강 산업에 편리하다. PLC 제어 데이터나 ERP·MES에 입력된 관리 정보 등을 모니터링해 원하는 형태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동안 제조 현장은 중간재 및 최종 생산물의 식별 정보, IoT 센서가 모은 다양한 데이터가 각각 따로 저장되고 서로 연결되지 않았다. 고로 공정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경우 당시 앞 단계 라인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 추적하기 힘들었다. 수많은 데이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어려운 셈이다.

브이엔티지는 자체 연구한 태그 표준화 기술을 통해 공장별로 수천개에 이르는 제조 데이터를 체계화했다. 단계별 식별 정보를 잇는 ID 매칭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정별 상황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불량 원인이 될 수 있는 설비나 공정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데이터 접근 또한 엣지 컴퓨팅과 클라우드 구성을 함께 적용해 활용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별도의 코딩 없이 손쉽게 웹 기반 데이터 대시보드를 꾸밀 수 있어 공정보고서 제작을위한 기초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생산량이나 실적 등을 들여다보고 올바른 작업 지시 계획이나 생산 통계를 뽑는 것이 가능하다.

브이엔티지 관계자는 “데이터포지를 통해 공장 데이터를 얻기 위해 현장을 찾아야 하는 수고가 줄어들었다.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이 함께 적용됐기 때문이다. 데이터 통합 수집과 저장, 사후 분석을 위한 대시보드 제작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생산부터 출하, 향후 계획까지 담은 제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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