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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 디지털 신뢰와 사이버 보안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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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서트, 디지털 신뢰와 사이버 보안 비전 발표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5.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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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디지서트 시큐리티 서밋 2022' 개최

디지서트(DigiCert)가 4월 28일 ‘디지서트 시큐리티 서밋 2022(DigiCert Security Summit 2022)’를 개최하고 고객들이 디지털 활동 전반에서 보안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디지털 신뢰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서 개인과 기업이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서트는 사이버 보안의 비전을 설명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식과 공간의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디지서트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디지서트 시큐리티 서밋 2022에는 디지서트 경영진과 보안 분석가 그레이엄 클루리(Graham Cluley), 디스커버리 채널 진행자 애덤 새비지(Adam Savage), 시스코 보안 부문 CISO 울프강 고어릭(Wolfgang Goerlich), BH 컨설팅 CEO 브라이언 호난(Brian Honan), 유명 해커 파블로스 홀맨(Pablos Holman) 등 사이버 보안 분야의 세계적인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원격 근무 및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 확대 ▲빠르게 확장되는 공격 영역 등 최신 보안 동향을 공유했다.

 

원격 근무 및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는 77%의 CEO가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 계획이 가속화되었다고 밝혔으며, 가트너(Gartner)는 기업의 53%가 디지털 전환에 대해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며, 디지털 전환 준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은 안전한 원격 액세스를 위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네트워크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 확대

미국의 대형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과 IT 인프라 관리 업체 ‘솔라윈즈(SolarWinds)’ 사례와 같이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는 가운데 연결된 생태계를 위한 업계와 정부의 디지털 신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빠르게 확장되는 공격 영역

FBI는 지난해 미국에서 사이버 공격과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전례 없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랜섬웨어와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 공격을 꼽았다. 이와 같이 공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디지털 신뢰 관리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서트는 디지털 신뢰의 선도 기업으로서 ▲글로벌 표준 수립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운영 제공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신뢰 보장을 위한 인증서 수명 주기 관리 제공 ▲공급망 및 연결된 생태계로의 디지털 신뢰 확대 등 광범위한 디지털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디지서트원(DigiCert ONE)은 디지털 신뢰 강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공공 및 민간 영역의 광범위한 신뢰 수요에 대한 중앙 집중화된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 디지서트원을 이용해 웹사이트, 엔터프라이즈 액세스 및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신원 확인, 콘텐츠 및 디바이스에 대해 포괄적인 보호를 수행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아파트 단지의 월패드 해킹 등 사물인터넷(IoT) 공격을 비롯해 랜섬웨어 피해 협상 금액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등 디지털 환경의 확대에 따른 보안 위협이 늘어나고 있다.

나정주 디지서트 코리아 지사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연결성 및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보안 위험이 전례 없이 증가하고 있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거래, 마케팅 및 상호소통 등 우리가 온라인에서 하는 활동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이른 바 ‘디지털 신뢰’의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디지서트는 인증서 관리 전문 기업에서 나아가 이제 디지털 신뢰의 선도 기업으로서 더욱 연결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디지털 신뢰를 지원하는 강력한 플랫폼과 보안 기술을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환경과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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