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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비대면 전기 안전 원격 점검 통한 디지털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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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비대면 전기 안전 원격 점검 통한 디지털 전환 논의
  • 곽중희 기자
  • 승인 2022.04.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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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도로 조명의 전기 안전에 대한 원격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산업부는 4월 6일 전국 17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도로 조명 원격 장치 보급 시범 사업에 대한 지난 2~3월간의 사전 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원격 관리 운영 방안, 예산 등 사업 전반 상세 설명 및 대책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산업부는 전기 설비별 특성을 감안하고 원격점검 도입 초기의 기술 개발 수준, 적용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원격 점검 장치 보급과 관련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간담회에서는 원격 관리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세부 사업 설명과 함께 사전 의견 수렴 내용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모두 발언에서 "향후 기술 기준 개정 등에 따라 신규 도로 조명 설비에 원격 점검 장치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므로 이번 시범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도 예산 절감과 함께 국민 안전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원격 점검 시범 사업 시행으로 산업 현장에서도 ▲원격점검 장치의 제조 ▲ 통신 플랫폼 개발 ▲다방면에 걸친 기술 개발 등 투자를 통한 안전 분야 신기술 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활용, 실시간 전기 안전 정보 제공 등 생활 속 전기 안전 관리 시스템의 구축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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